메인보드 확인법 4가지 총정리! 사양 자세히 알아보기

내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이 글에서 메인보드 확인법 4가지와 모델명 및 사양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모두 정리해서 공유릴게요.

메인보드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궁금했다면 이 글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알 수 있어요.


글의 순서


다이렉트X 진단도구를 통한 메인보드 확인법

메인보드 확인법 헤딩 다이렉트X

안녕하세요! 컴퓨터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IT가이드 컴퓨터앤가이드입니다.

바로 메인보드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드릴텐데요.

가장 먼저 다이렉트X 진단도구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

다이렉트X 진단도구를 실행하기 위해서 윈도우키+R을 눌러서 dxdiag를 입력해요.

또는 윈도우키+X -> 실행을 클릭해서 동일하게 dxdiag를 입력해서 실행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중간의 시스템 정보칸에서 바로 사양을 간단히 할 수 있어요.

메인보드 확인법 다이렉트X 진단도구
다이렉트X 진단도구 – 메인보드 사양
  • 시스템 제조업체 : 메인보드 제조사
  • 시스템 모델 : 메인보드 모델명 (보통 칩셋이름까지 같이 확인가능)

이 방법은 위와 같이 정말 간단히 제조사와 모델명 정도만 확인 가능해요.

하지만 가장 간단하고 널리 알려진 방법이에요.

이 다이렉트X 진단도구는 원래 사양을 보기 위한 툴은 아니에요.

하지만 컴퓨터에 드라이버들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다면 이렇게 간단히 확인가능하죠.


시스템 정보창을 이용해서 확인하는 법

메인보드 확인법 헤딩 시스템정보

시스템 정보창을 실행하기 위해 윈도우 하단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 후 “시스템 정보”를 검색 후 실행해요.

윈도우10에서는 하단의 검색창에 바로 동일하게 검색하면 되요.

또는 윈도우키+R을 눌러 실행창을 연 뒤 msinfo32를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해도 되요.

메인보드 확인법 시스템정보창 검색
시스템 정보 – 검색

그러면 팝업되는 시스템 정보창에서 바로 메인보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메인보드 확인법 시스템정보창 실행
시스템 정보 – 메인보드 사양
  • 베이스보드 제조업체 : 메인보드 제조사
  • 베이스보드 제품 : 메인보드 모델명 (보통 칩셋이름까지 같이 확인가능)

보면 기본적으로 시스템 요약이 선택되어 있고 바로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어요.

메인보드는 보통 메인보드 아니면 마더보드로 부르고 베이스보드라는 명칭은 잘 사용하지 않아요.

이 방법 역시 다이렉트X 진단도구와 마찬가지로 간단히만 확인 가능해요.

여기까지는 윈도우의 기본기능을 이용한 메인보드 모델명 확인법이었구요.

다음장부터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방법을 공유드릴게요.

참고로 컴퓨터 부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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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컴퓨터 부품 설명 및 용어 가이드 (2024)


CPU-Z에서 자세하게 메인보드 보는법 (무료 / 설치)

메인보드 확인법 헤딩 CPU-Z

이번에는 사양 확인 프로그램인 CPU-Z를 활용한 방법이에요.

이 툴은 아주 유명하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알고 있을 텐데요.

메인보드의 사양에 대해서도 요약된 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죠.

먼저 CPU-Z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CPU-Z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요.

메인보드 확인법 CPU-Z 다운로드
CPU-Z 다운로드 (출처 : CPUID)

그리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데 상단에서 Mainboard를 클릭해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메인보드 관련 정보를 조금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메인보드 확인법 CPU-Z 실행
CPU-Z 실행 – 메인보드 (출처 : CPUID)
  • Motherboard
    • Manufacturer : 메인보드 제조사 표시
    • Model : 메인보드 모델명 (보통 칩셋이름까지 같이 확인가능)
    • Bus Specs. : 연결통로인 버스 사양
    • Chipset : 메인보드 제어 칩셋 (SOC, System On Chip의 약자로 통합칩을 의미)
    • Southbridge : 주변기기 제어 칩셋
    • LPCIO (Low Pin Count I/O) : 팬 온도 체크 및 RPM 컨트롤 등의 용도 (중요하지 않음)
  • Graphic Interface
    • Bus : 그래픽카드 연결통로인 버스 사양
    • Current Link Witdh : 배율 (숫자가 높을수록 빠르고 슬롯의 형태도 길어짐)
    • Current Link Speed : 버스 속도 (단위 GT/s, GigaTransfer per second)

뭔가 복잡해 보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메인보드의 핵심적인 사항들을 한눈에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위 항목들을 참고하면 제조사와 모델명을 쉽게 알 수 있죠.

그리고 칩셋(Southbridge)의 사양은 어느정도인지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Graphic Interface 부분에서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는 슬롯의 사양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더욱 자세한 사양을 한눈에 쉽게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위 항목들 중 조금 더 눈여겨 보아야 할 녀석은 Southbridge인데요.

보통 우리가 메인보드에서 “칩셋”이라 부르는 녀석이 이 Southbridge에요.

Southbridge, Bus, Current Link Width는 꼭 확인해 볼 사양들인데요.

이 용어들이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드려 볼게요.


Southbridge, Bus, Current Link Width에 대해

메인보드는 간단해 보이면서도 모든 부품의 뼈대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녀석이에요.

여기서는 Southbridge, Bus, Current Link Width라는 항목을 조금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Southbridge : 그냥 “칩셋”이라고 불리는 주변기기에 영향을 미치는 녀석이에요.
  • Bus : “데이터 통로”라고 간단히 이해하면 되요.
  • Current Link Width : 배율이며 전송속도를 숫자만큼 배속시킨다는 의미에요.

여기서 Current Link Width와 관련해 추가적으로 하나만 설명을 드릴게요.

보통 배율의 경우 인터페이스와 버전의 이름을 같이 표시해 줘요.

예를 들면 PCIe3.0과 같은 명칭 뒤에서 x1, x4, x8, x16을 추가해서 PCIe3.0x8, PCIe4.0x16 등과 같이 표기해요.

이 x1, x4, x8, x16이라는 숫자가 최대 지원하는 배율을 의미해요.

그래서 해당 PCIe버전에 곱해서 전송속도를 배속시킨다는 의미에요.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에서 해당 배속까지 지원을 해주고 그래픽카드도 동일한 배속을 지원하도록 사양을 맞추게 되요.


메인보드 사양 확인 Tip

메인보드 확인법 팁 확인순서

첫번째로 메인보드명의 칩셋과 관련된 정보(Motherboard -> Southbridge)를 확인해요.

왜냐면 칩셋이 고사양인지 아닌지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이용하게 되는 다양한 주변장치들의 사양을 결정하기 때문이에요.

가장 쉬운 예로 USB의 개수 및 버전에 영향을 미치게 되요.

두번째로 그래픽카드의 버스와 관련된 정보(Graphic Interface -> Bus, Current Link Witdh, Current Link Speed)를 확인해요.

왜냐면 내 그래픽카드의 속도를 메인보드에서 지원해주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에요.

CPU-Z에서는 PCI Express 3.0과 같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이 명칭은 PCIe 3.0과 같이 줄여서 쓰기도 해요.

이 외에도 내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의 정보를 더 자세하게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이 때는 다나와에서 내 컴퓨터의 부품들을 검색해 관련 사양을 정확하게 찾아보면 되요.

컴퓨터 사양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에서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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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 사양 확인하는 자세한 6가지 방법 알아보기


참고사항 – BIOS란?

CPU-Z로 확인해보면 BIOS라는 항목이 보이는데요.

BIOS는 Basic Input/Output System의 약자에요.

이 녀석은 메인보드의 롬(ROM)에 저장된 일종의 펌웨어인데요.

컴퓨터는 전원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BIOS에서 하드웨어 점검 및 부팅을 관장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이 때 만약 저장장치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운영체제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 등 문제가 있다면 윈도우에 진입하지 못하고 에러메세지를 띄워주죠.

그런데 사실 직접 BIOS에 들어가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직접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만약 BIOS를 보고 싶다면 컴퓨터가 켜질 때 보통 F2, DEL 등의 키를 연타하면 진입하게 되는데 이 키는 제조사에 따라 달라요.

보통 전원을 켜자마자 화면 하단에 안내해 줘요.

일단 BIOS에 진입하면 프로그램 같은 것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윈도우에 진입하기 전 다양한 수준의 하드웨어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부팅순서를 SSD에서 USB로 바꾼다거나 랜카드의 사용여부 설정 그리고 오버클럭 셋팅값 조정 등 아주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어요.

BIOS는 이전 방식인 Legacy BIOS와 최근의 UEFI BIOS로 나누어져요.

간단한 차이점은 Legacy BIOS는 텍스트 형태로 되어있고 UEFI BIOS는 그래픽 기반이에요.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UEFI라도 텍스트 형태로 되어있을 수 있어요)

UEFI가 BIOS의 진화된 버전으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거의 대부분 UEFI를 사용해요.


Speccy를 이용한 확인방법 (무료 / 설치)

메인보드 확인법 헤딩 Speccy

메인보드 확인하는 법 중 또 다른 사양 확인 프로그램인 Speccy를 활용한 방법이에요.

유명한 최적화 프로그램인 CCleaner에서 제공하며 무료 버전으로 사용가능해요.

먼저 Speccy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Speccy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요.

메인보드 확인법 Speccy 다운로드
Speccy 다운로드 (출처 : CCleaner)

그리고 Speccy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데요.

먼저 왼쪽에서 Motherboard를 클릭해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메인보드 관련 정보를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메인보드 확인법 Speccy 실행
Speccy 실행 – 메인보드 (출처 : CCleaner)
  • Manufacturer : 메인보드 제조사 표시
  • Model : 메인보드 모델명 (보통 칩셋이름까지 같이 확인가능)
  • Version : 버전명 (어떤 버전인지 확인이 어렵지만 자체적인 버전명으로 추측)
  • Chipset Vendor : 칩셋 제조사
  • Chipset Model : 칩셋 모델명
  • Chipset Revision : 칩셋 수정버전 (확인 불가)
  • Southbridge Vendor : 사우스브릿지 칩셋 제조사
  • Southbridge Model : 사우스브릿지 칩셋 모델명 (흔히 ‘칩셋’이라 부르는 모델명)
  • Southbridge Revision : 사우스브릿지 칩셋 수정버전 (확인 불가)
  • Syetem Temperature : 온도
  • BIOS : BIOS 관련 정보
  • Voltage : 각종 전압 표시
  • PCI Data : PCI 슬롯과 관련된 정보
    • Slot PCI-E x16 : 16배속 PCI Express 슬롯 관련 사양
      • Slot Type : PCI Express 슬롯 종류
      • Slot Usage : 슬롯 사용중인지 여부 (In Use 사용중 / Available 미사용)
      • Data lanes : 배율 표시 (레인이라는 용어 관련하여 심화팁 참고)
      • Slot Designation : 슬롯 배정 (J10, J3600 레인배정과 연관됨)
      • Characteristics : 전압특성, PME 지원 여부로 추정 (Power Management Environment로 추정되는데 메뉴얼이 없어 정확하게 확인이 어렵습니다)
      • Slot Number : 슬롯 번호
    • Slot PCI-E x8 : 8배속 PCI Express 슬롯 관련 사양 (세부 내용은 위와 동일)

보면 최대한 알고 있는 내용과 검색을 통해 정리를 해 보았어요.

확인 불가, 추정된다라고 되어 있는 내용들 중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하지만 대부분 나머지 부분들이 사양 확인에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보면 되요.

가능한 모든 항목들에 대해 표기를 해 보았어요.

항목의 개수 자체가 많고 트리 형태이보니 꽤 복잡해 보일 수 있어요.

처음 본다면 약간 정리가 안 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따라서 앞장의 CPU-Z를 활용한 방법을 먼저 참고해 본 후 추가로 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심화 팁 – Data Lanes가 무엇일까?

Speccy의 PCI Data 부분에 Data lanes(레인)라는 부분을 볼 수 있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배율로 표시를 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보면 이 “레인”이라는 녀석이 조금 복잡한데요.

이 용어는 CPU와 메인보드에서 GPU, 칩셋, PCI 슬롯, SATA 슬롯 및 기타 다른 슬롯 등에 제공되는 데이터 통로에요.

레인이 중요한 이유는 최대 할당된 레인에서 PCIe와 SATA에도 레인이 배정되는데요.

경우에 따라 PCI Express와 SATA가 레인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특정 PCI Express 슬롯을 사용하면 SSD를 장착하는 SATA 포트가 동작하지 않게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 부분은 메인보드 설명서의 세부사양에 보통 명시가 되어 있어요.

제조사와 제품마다 설계가 다르므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죠.

만약 초보자분들이라면 처음부터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해하고 나면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므로 한 번 찾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제조사가 좋을까?

메인보드 확인법 헤딩 제조사

메인보드 제조사로 유명한 업체는 아수스(ASUS), 기가바이트(Gigabyte), MSI, Asrock 등이 있어요.

다나와에서 확인해보면 이 외에도 아래와 같이 정말 다양한 제조사들이 있죠.

메인보드 확인법 다나와 제조사 목록
메인보드 제조사 목록 (출처 : 다나와)

보통은 처음에 말씀드린 제조사의 제품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사용되요.

그 이유는 안정성, 내구성, 바이오스 구성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대체로 위 제조사의 제품들이 가장 좋다는 평가가 많아요.

실제로 저도 앞서 언급드린 제조사를 포함해 여러 제조사의 메인보드가 탑재된 데스크탑들을 사용해 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아수스, 기가바이트, MSI 제품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가 안 좋은 경험이 있다면 꼭 위에 제조사가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그리고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라도 좋은 경험이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FOXCONN의 제품도 성능이 괜찮았어요.

제품과 경험마다 케바케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답이 없어요.

따라서 만약 메인보드 구매나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면 제품의 정확한 모델명을 바탕으로 충분히 검색을 해보는 것이 좋죠.

만약 초보자분들이라면 앞서 말씀드린 제조사의 제품을 위주로 살펴보아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낼 거에요.


메인보드 칩셋 확인하는 이유

메인보드 확인법 헤딩 칩셋확인

앞의 내용들에서 자주 언급됐던 사우스브릿지 칩셋은 보통 그냥 “칩셋”이라고도 해요.

실제로 아래와 같이 다나와에서 사우스브리지라는 용어를 찾아볼 수 없고 칩셋이라고만 표기되어 있죠.

메인보드 확인법 다나와 칩셋 명칭
메인보드 칩셋 명칭 (출처 : 다나와)

이와 관련하여 “노스브릿지(Northbrideg)”라는 녀석도 있지만 최근 메인보드 칩셋들은 예전과 구조가 달라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세히 파고들것이 아니라면 노스브릿지에 대해서는 더 알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여전히 위와 같이 사우스브릿지에 대해서는 모든 메인보드가 명시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메인보드 칩셋이 주변기기들의 사양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 때문이에요.

(사실 주변기기 뿐만 아니라 칩셋 자체가 좋아야 더 좋은 사양의 CPU의 구조를 받쳐줄 수 있는 것도 중요해요)

가장 알기 쉬운 예로 칩셋이 USB 포트의 최대 숫자와 속도를 결정하는 것이에요.

또한 이 칩셋에 의해 M.2 슬롯, SATA의 개수와 배정되는 레인이 결정되는 등 생각보다 아주 중요한 녀석이죠.

인텔과 AMD는 메인보드 칩셋의 명칭을 서로 다르게 부르고 있어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인텔AMD
고급ZX
중급HB
보급BA
  • 인텔 : Z690, H670, B660 등
  • AMD : X570, B550, A520 등

보는 것과 같이 칩셋은 앞에 스펠링을 먼저 쓰고 숫자로 다양한 분류를 하고 있어요.

칩셋을 볼 때 일단 앞에 있는 스펠링이 Z 또는 X라면 고사양이고 나머지는 아니라고 쉽게 판단할 수 있어요.

그리고 스펠링 바로 뒤의 숫자가 세대를 의미해요.

예를 들어 B460에서 4세대를 의미하고 H510은 5세대가 되죠.

그리고 그 뒤의 나머지 2개의 숫자는 등급을 의미해요.

따라서 보통은 높은 숫자의 제품이 성능과 확장성이 좋은 제품을 의미하게 되요.

주의할 점은 인텔의 Z시리즈 그리고 AMD의 X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두 가지 제품라인은 제품 그 자체에 따라 경계가 약간은 모호하다는 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품별로 각각 사양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인텔 B460 vs H510 비교 (예시)

메인보드 확인법 헤딩 예시

아래 위에서 예시로 들었던 인텔 B460과 H510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어요.

B460H510
PCIe 버전PCIe3.0PCIe3.0
최대 PCIe 레인 개수166
USB 포트 개수12 (3.2 Gen1 최대 8개)10 (3.2 Gen1 최대 4개)
최대 SATA3 포트수64
옵테인 메모리OX

위 내용은 인텔 제품 사양 페이지에서 “B460” 그리고 “H510″으로 각각 검색하면 확인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보면 이 경우 B시리즈가 H보다 낮은 제품라인이면서 세대도 낮지만 B460이 H510보다 확장성이 좋은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인텔의 경우 알파벳만 봐서는 뭐가 더 좋다라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을 이렇게 공식 페이지의 사양을 통해서 알 수 있죠.

마찬가지로 AMD의 메인보드도 A와 B시리즈의 구분이 약간 모호해요.

물론 이 외에도 메인보드에는 다양한 사양들이 존재해요.

그리고 실제 너무나 많은 제조사들의 메인보드가 여러가지 사양으로 출시되요.

그러므로 항상 개별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미 다나와, 컴퓨존, 에누리와 같은 좋은 사이트들이 많죠.

결론적으로 메인보드에서 이렇게 칩셋을 가장 먼저 그리고 중점적으로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진다면 좋겠어요.


마치며

여기까지 메인보드 확인법과 관련된 내용을 마칠게요.

메인보드는 보통은 컴퓨터만 잘 동작한다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 메인보드는 컴퓨터의 모든 부품을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부품이에요.

아무쪼록 메인보드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찾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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